윤희진 팀장님을 칭찬합니다~~~

벌써 지난달이 되었네요. 너무 즐거운 이제는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.
늘 차려주는 밥상에 숟가락을 언듯이 즐거움을 뺀 일정만 다니다가
패키지 여행에 대한 좋치 않은 선입견으로 출발전에 매우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,
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윤희진 팀장님을 만나면서 싹 사라져 버렸습니다.
오랜기간동안 수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다보면 많이 지치고, 대충대충 할법도 한데,
매사에 열과 성의를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 윤팀장님 덕분에 우리의 유럽여행은 성공적이었습니다.
너무나 큰 대군단을 이끄시느라 정말 지치고, 많이 힘든 여정이었을텐데,
변함없는 모습으로 모두의 눈높이에서 살뜰이 챙겨주어 여행 내내 감사했고, 감동했습니다.

1년간 계획한 좋은 친구 동료들과의 여행이었기에 설레고 가슴벅찬 시간들을 꽉 채워주신 우리 윤팀장님께
다시한번 감사드리며, 당신은 이걸 위해 태어난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가 매끄러운 진행이었습니다.

아직 그 여행의 잔상들이 기억에 남아있어 앞으로의 일상에서도 그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보면서
잘 버틸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.

우리 모두 다음 여행에도 윤희진 팀장님과 함께 할수만 있다면 기대해 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
생각을 공유해 보기도 합니다.

늘 한결같은 모습 변치 않고 모든이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해서라도 건강하시길 빕니다.

우리 대군단(31명) 모두 건강들하시고,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아쉬웠습니다.
모두 일상에서도 회이팅하시고, 건강하시길 빕니다.^^

윤희진 팀장님 화이팅~~~^^